해커톤 당일 12시가 넘어서 기획이 끝이 나고, 부랴부랴 aws 계정 만들고(몰랐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네이버, 구글 계정을 죄다 aws 계정으로 만들었다 삭제해 둔 상태였다. 분명 몇 달 지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, 이미 사용하고 있는 이메일이라고 사용 거부당했다. 그래서 구글 계정부터 새로 만든다고 한 시간을 날려먹었다. 이런 부분을 미리 확인했어야 했는데.. 나란 놈 멍청한 놈) dockerhub 계정도 만들고, github actions workflows도 작성하고, 마지막으로 ec2에 접속해서 docker-compose.yml를 작성했다. 세팅은 끝이 났고 mysql workbench에 들어가서 db 연결한 후, 열심히 으쌰으쌰 코드 작성하고 push만 하면 끝~~~~인 줄 알았는데...